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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CNBLUE - 처음 사랑하는 연인들을 위해 (반말송)

by EverMoon 2020. 5. 26.



CNBLUE - 처음 사랑하는 연인들을 위해 (반말송)


맨처음 너를 보던 날

수줍기만 하던 너의 맑은 미소도

오늘이 지나면 가까워 질거야

매일 설레는 기대를 해

무슨 말을 건네 볼까

어떻게 하면 네가 웃어줄까

손을 건네보다 어색해질까봐

멋쩍은 웃음만 웃어봐

우리 서로 반말하는 사이가 되기를

아직 조금 서투르고 어색한데도

고마워요 라는 말투 대신

좀 더 친하게 말을 해줄래

우리 서로 반말하는 사이가 될거야

한걸음씩 천천히 다가와

이젠 내 두눈을 바라보며

말을 해줄래 널 사랑해

너와의 손을 잡던날

심장이 멈춘듯한 기분들에

무슨말 했는지 기억조차 안나

마냥 설레는 기분인걸

우리 서로 반말하는 사이가 되기를

아직 조금 서투르고 어색한데도

고마워요 라는 말투 대신

좀 더 친하게 말을 해줄래

우리 서로 반말하는 사이가 될거야

한걸음씩 천천히 다가와

이젠 내 두눈을 바라보며

말을 해줄래 널 사랑해

우리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되기를

잡은 두손 영원히 놓지 않을거야

바라보는 너의 눈빛속에

행복한 미소만 있길 바래

우리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될거야

아껴주고 편히 기대면 돼

너를 보는 나의 두 눈빛이

말하고 있어 널 사랑해



最初にお前を見た日
はにかむばかりの君の清らかな笑顔も
今日が過ぎたら近づけるだろう
毎日わくわくする期待をする
何を言おうか
どうすれば 君が 笑ってくれるか
手を 渡してみて ぎこちなく なるかと思って
照れ笑いだけ笑って見て
お互いにタメ口で話す間柄になるように。
まだ下手でぎこちないのに
ありがとう という 言葉の 代わりに
もうちょっと親しく言ってくれる?
私たちお互いにタメ口で話す間柄になるよ。
一歩ずつゆっくり近づいてきて
もう私の両目を眺めて
言ってくれる 君を愛してる
君との手をつないだ日
心臓が止まったような気分に
何を言ったのか思い出せない。
ただときめく気分なんだもの
お互いにタメ口で話す間柄になるように。
まだ下手でぎこちないのに
ありがとう という 言葉の 代わりに
もうちょっと親しく言ってくれる?
私たちお互いにタメ口で話す間柄になるよ。
一歩ずつゆっくり近づいてきて
もう私の両目を眺めて
言ってくれる 君を愛してる
お互いに愛する仲になりますように
握った両手を永遠に離さない。
見つめる君の目の中に
幸せな笑顔だけがあってほしい。
私たちお互いに愛する仲になるつもりの
大事にして楽に頼ればいいよ。
お前を見る私の両眼が
言ってるよ 君を愛し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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